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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는 멀리서 보는게 이쁘다 :$
@ Zaanse Schans

으히힛.

by danzoo | 2008/03/21 09:1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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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Saint-Etienne에 눈 오다.
그리고, 처음으로 눈사람을 만들었다!!!
나중에 눈싸움 장난 아니었음 ㅋㅋㅋㅋ
히히- 경범오빠, Pablo, 태화오빠, 중석오빠랑.

by danzoo | 2008/03/18 06:5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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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Paris 지하철 안에서...


부엌에 사람 많을때는...이 정도? ㅋㅋ

by danzoo | 2007/11/01 05:52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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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도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그래도 나름 의미있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 사이에 머리 스탈도 바꾸고, (이제 일주일 지났...아직까지 완젼 어색하고 가끔씩은
왜 스타일을 바꿨는지 후회하지만..)
불어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7월달에 학원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떠난 사람들 슬퍼한 적도 있고,
8월달부터 시작하는 사람들과도
친해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아무 걱정 근심없이 즐겁게 살고 있다.
남은 방학..잘 보내야죠^^


왼쪽부터 브라질에서 온 Mariana, 칠레에서 온 Francisco, 콜롬비아에서 온 Sebastian

콜롬비아 친구들: Sebastian과 David

Ecole des Mines 현관이다. 처음에 가서 봤을때도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주에 맥주 한잔 하고 기숙사까지 걸어서 돌아오는 길에 지나갔는데..
더 멋있더라 ㅋㅋ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잘 보이지 않지만, 왼쪽부터 Sebastian, 나, David, Francisco

by danzoo | 2007/08/15 07:07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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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온 Juan Francisco와 스페인에서 사는 Victor와 함께


Saint-Etienne 에 있는 축구 경기장-

난생 처음으로 이런 역사 깊은[?] 축구 경기장의 잔디밭을 밟아본 것 같앙 ㅋㅋㅋ

럭비 월드컵이 9월에 시작하는데 이 경기장에서도 세번 경기한다 해서
제일 싼 표가 아주 비싸진 않아서,
함 가볼까 생각중~

by danzoo | 2007/07/18 06:41 | 트랙백 | 덧글(4)

bonjour!


















여기는 기숙사 부엌-

내 양 옆에 있는 남자 두 명은 칠레에서 온 애들, 글구 한국에서 같이 온 경범오빠-

지난 주에는 계속 비오고 날씨가 안 좋아서 추웠는데...
이번 주는 정말 덥다 ;ㅁ; 이제서야 여름 날씨 같다 ㅋㅋ

by danzoo | 2007/07/17 01:28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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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드디어 가는구나.
짐 싸는데 한참 걸렸지만..아직 간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두근두근,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기대된다.
내가 살 곳에 뭐가 있을지..누구를 만나게 될지..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ㅋㅋ잘하겠지...
항상 잘해왔는데!! 화이팅!! >.<

by danzoo | 2007/07/07 03:24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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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 감동 !!!

 이 사람들을 알게 된지 몇개월 밖에 안 됐고,
 만난 날의 수를 세면 열번 정도 밖에 안 되지만..

 이제는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들.

 

by danzoo | 2007/07/03 02:4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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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부터 인턴을 한 곳이 있는데...
오늘이 출근한 마지막 날-
사실 그닥 열심히 하지 않았다;;
연구실 때문에 일이 생기면 못 간다고 알리고...
음..음...
여튼 내가 한 거에 비해 사람들이 너무 잘 해주셨다.
오늘 점심도 구내식당에서 먹지 않고..
내가 지난번에 회 좋아한다고 했는데...회 먹으러 가고..
선물도 주고.. (히히- 향수 받았엉~~)
미안한 느낌만 들었지..

여기서 주로 하는 일들이..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멋지지[?] 않아서
실망한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나랑 환경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참 내가 아직 부족한 게 많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깨달은게 많았던 것 같다.


저녁에는 지난학기 면접 스터디를
딱 두번 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과 술 한잔 했다.
총 5명인데, 한 명은 늦게 퇴근한다고 못 왔고..
4명이서 마셨는데..나 빼고 다 직장인.
사실은 어떤 회사를 위한 면접 스터디를 한 것이었는데,
그 회사에 취업한 사람은 단 한 명 뿐;;
이렇게 만나는 것도 신기한거지..
스터디 하면서 두 번 만나고, 겨울방학때 술 한 잔 했고.
근데,
사람들이 다 너무 좋다.
서로 너무 다르지만..두번 만나고 이렇게 잘 노는것도 재미있고,
다들 바쁘신데 시간 맞춰서 모이는것도 놀랍다.
공통점은 다들 컴공 아님 전기전자 전공했다는거 ㅋㅋㅋㅋ
내가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직장인들이 쏴야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말했는데..나 곧 간다고 진짜 사줬다 흐흣ㅋㅋ

회사원들, 넘 열심히 산다.
한 분은 매일 한시간 전에 출근해서 전공 공부하거나 책 읽는다 하고..
한 분은 6시에 일어나서 수영하러 다닌다 하고..
나도 좀 열심히 살아야겠어 !!

즐거운 하루였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는게 더 어렵고 힘들다는 말은
거의 모든 사람이 공감한다고 볼 수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애.
사람 마음가짐, 태도에 달려 있는거야.

by danzoo | 2007/06/30 01:2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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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갈 날이 다가오지만...
아직은 실감이 안 난다.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을 보고 가려고 하는데,
그럴 필요도 없을것 같다.
평생 떠나는 것도 아니고, ㅋㅋ
잠시 떠나는건데 뭘 흣-


그리고 오늘,
두근거림이 없어져서 편했다.

by danzoo | 2007/06/24 00: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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